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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에서 미국이 달라졌다고 주장합니다. 과거에는 세계의 수호자 역할을 자처하며 동맹국에 대한 보호를 약속했던 미국이 이제는 “공짜 안보”는 없다며 동맹국에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군사 우위가 끝나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미국은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의 부상이라는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고자 한다는 분석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는 한국의 안보 현실을 한반도와 동북아에 국한하지 않고 인도태평양과 세계라는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할 것을 강조합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들의 군사 안보 전략, 군사력, 무기 체계 진화 과정과 실상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을 풍성히 소개함으로써,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통찰해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이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의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자국의 안보를 지키고 번영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단순히 ‘혈맹’으로만 바라보는 것을 넘어서,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와 달라진 모습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외교 안보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는 한국의 안보 현실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의 외교 안보 전략 변화: “공짜 안보”는 없다, 미국의 군사 우위는 끝나가고 있다
*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중국 견제와 동맹국 협력 강화
* 한국의 안보 현실: 한반도 중심에서 인도태평양으로
* 한국의 대미 외교 방향: 미국과의 관계 재정립
이 책은 미국과 한국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