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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가 첫 번째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나고 난 후부터,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기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엄마가 아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기를 만나게 된 순간의 기쁨을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부분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엄마가 느끼는 희망과 설렘, 그리고 한편으로는 두려움과 걱정도 이야기합니다. 세 번째 부분은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가 느끼는 사랑과 행복, 그리고 아기의 성장을 지켜보는 기쁨을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마지막 말을 담고 있습니다.
책은 따뜻한 그림과 잔잔한 문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기와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첫 번째 아기를 둔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을 전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둘째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 때 느꼈던 감정들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 아기를 둔 엄마라면, 이 책을 통해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고, 아기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기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